2023 회고 - wnqudgus1234편

이제 갓 1년차가 되어가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회고록
Mar 04, 2024
2023 회고 - wnqudgus1234편

KDC 회고록

 
디벨로켓의 기획이 어느 정도 진행했을때, 이 몸이 등장했다.(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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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나의 정체성은 블록체인이었지만, 지금 팀장님(교수님)의 조언으로 눈물을 머금고 프론트엔드로 바꾸었다.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잘 바꾸었다고 생각한다.
참 많이 고생헀고 참 많이 욕도 먹었지만
고생 할만해서 많이 고생헀고, 욕 먹을만해서 욕도 많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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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많이 행복할만해서 참 즐거웠다.(단지 배울게 많아서 그런 것 까지만 맞음.ㅏ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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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회고록을 작성해보겠다.

1. 기간

 
  • 2023년 2월 ~ 2023년 10월 KDT 시작
  • 2023년 11월 ~ 2024년 2월 19일 (KDC, KDT)

2. 성과

 
  • KDT - B등급
  • KDC - 제출 완료

3. 배운 점과 개선점

 
  • 모노레포
    • 프로젝트에서는 모노레포를 사용했다. 특히, 널리 알려진 터보레포를 선택했다. 터보레포는 개발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끔씩 이러한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지 못하는 부분을 발견했다. 예를 들어, 코드의 설명이나 디렉토리 구조의 설명 부분에서 터보레포의 장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던 경험이 있었다. 이를 통해 터보레포를 사용할 때에는 이러한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코드의 가독성과 유지보수성을 높히는 걸 기대해본다.
  • 디렉토리 구조의 중요성
    •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디렉토리 구조의 중요성을 더욱 깨달았다. 특히 터보레포를 사용하면서 많이 느꼈다. 초기에는 이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디렉토리 구조의 설계에 큰 신경을 쓰지 않았다. 이로 인해 코드의 설명이나 디렉토리 구조의 설명 부분에서 터보레포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 경험을 통해 디렉토리 구조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으며, 앞으로는 이 부분에 더욱 신경 쓸 것이다.
  • TailwindCSS: MUI에서의 전환과 장점
    • MaterialUI를 선택한 것은 빠른 화면 구성을 위한 선택이었다. 하지만 화면 구성에 처음이고 많이 약한 나에겐 좋지 않은 선택이었다.
    • MUI는 다른 라이브러리와의 강한 의존성으로 인해 전체적인 크기가 커지고, 로드 시간이 늘어나는 문제가 있다. 또한, 공식 문서에서 소개하고 있는 과도한 확장성과 유연성을 추구하면서 본래의 간결하고 효율적인 구조에서 벗어난다. 이러한 이유들이 개발 경험이 너무 좋지 못하여서, 테일윈드로 변경하였다.
    • 테일윈드는 UI 키트의 규칙에 구속되지 않고, 반응형 UI를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CSS 프레임워크로 유명함. 테일윈드를 잠깐 소개하자면, 사용자 정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빠르게 구축하기 위한 유틸리티 우선 CSS 프레임워크로, 인라인 스타일을 작성하고, 빠른 속도로 제품을 생성할 수 있으며, 유지보수 또한 높은 속도로 가능하다. 물론, TailwindCSS도 몇몇 기능의 사용이 제한적일 수 있지만, 지금은 가장 트렌디하고 우리 프로젝트에 적합한 CSS 프레임워크다.

4. 향후 계획

 
  • 기록의 품질 개선
    • 지금까지의 기록은 단순히 나중에 정리하기만 급하여 대충 적어놓은 일기장과 같았다. 그러나 풀리지 않는 고민이나 어려움을 대면할 때 그 감정을 글로 표현하고 기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렇게 기록된 감정은 시간이 흐른 뒤에도 현실적인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앞으로는 당시 특정 기술에 대한 감정과 고민을 더욱 세세하게 기록하여 나중에 다시 읽었을 때 그 순간에 느낀 감정과 느낌을 떠올릴 수 있도록 기록할 것이다.
  • 디테일 개선
    • 계획과 기획에 따라서 화면 구현하는것이 쉽지 않았다. 내가 참고한 기획의 대표적인 툴이 피그마인데, 피그마를 따라서 화면을 구현하는것이 나에겐 처음 경험하는 일이었다.지금은 어느 정도 익숙해졌지만 뒤돌아보면 피그마에 작성된 화면의 구현에만 급급한 흔적이 많이 보인다....구현뿐만 아니라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 도구를 이용한 생산성 향상(AI)
    • 최근에는 도구를 사용하여 생산성을 높히는 것도 개발에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AI와 같은 기술들이 우리의 업무에 적극적으로 도입되고 있다. 이 현상을 조금은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가볍게 목소리를 내자면, 지금은 개개인의 능력이나 회사의 기술력이 생존의 승부처가 아니라고 본다. 언제나 그래왔 듯 도구를 얼마나 잘 다루느냐와 그에 대한 결과를 정확하고 빨리 내느냐가 관건이다. 도구를 좀 더 받아들이고 생산성을 높혀야겠다.
  • StyleX
    • 최근에 StyleX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고 향후 프로젝트에 쓸 수 있다면 좋겠다. StyleX는 meta에서 개발했으며, 오픈 소스 CSS 프레임워크다. 사용자가 정의한 스타일을 JS 객체로 가져와 원자적 CSS로 변환한다. 이를 통해 렌더링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기존의 타입을 정할 수 없어 스타일링 체크에 약했던 테일윈드의 단점을 개선했다. 이러한 장점들 때문에 내가 느끼는것은, 기존의 프로젝트에 적용한 테일윈드를 StyleX로 급하게 바꿔야 한다기 보다는 StyleX로 바꿀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나올 것이라 예상해본다.
 
자세한건 아래의 참조 사이트를 확인 바랍니다.

5. 마무리하며

 
운이 좋게도, 좋은 팀원을 만났다.
날 이해해주는 팀원과 팀원들을 이해해주는 나는 호흡이 상당히 잘 맞는다.
평소에 생각했던것과 진지함이 더해진 지금의 회고는 좀 진부하지만, 개발팀 내부의 분위기는 전혀 진부하지 않다.
서로의 분위기를 더듬고 눈치를 보면서 양보와 타협을 지나, 때로는 서로의 안부를 격하게 묻는 상황....까지는 당연히 안일어났지만(진짜로)
이 모든건 결과라는 목표 앞에서, 서로서로 잘 지내면서 달려가고 있다.
지금 이 팀이 완벽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앞으로 많은 시간이 있을거고, 많은 사람들이 들어올거라고 믿기 때문에, 더 완벽해질거라고 믿기 때문이다.
결론은 나만 잘하면 될 것 같다.
팀원들에게 참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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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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